목록정원이야기 (74)
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원두막 지붕 볏짚올려요(12.22)
올 추수하고 모아둔 볏짚으로 원두막 지붕에 또 얹히고 매년 이렇게 하는거랍니다. 매우 추운날이었는데 이엉얹고있는 남편모습 난 사진찍으러 나가기도 힘들었는데....
정원이야기
2012. 12. 27. 18:40
연못에 온실만들기
연못의 물고기 겨울나기 지붕은 텐트를 사서 세우고 옆으로 비닐을 치려고 합니다. 측면에 뼈대를 세우고 온실안에 의자를 놓아 차도 마실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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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4. 21:02
정원수 옮겨요
정원의 상록수들을 다시 배치했어요 위의 나무들을 장미화원으로 양쪽에 심으려고 어때요 괜찮은듯 ^^ 좀더 화원같은 분위기 연못가의 백일홍이 자꾸 습해서인지 죽어가는것같아요. 옮기려고요. 상록수있던자리로 옮겼어요. 잘 커야할텐데..... 벚나무도 이쪽으로 옮겨서 철쭉을 다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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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25. 10:30
페파민트가 꽃이 폈어요.
연보라색 꽃이 페파민트허브인데요. 겨울을 잘자라줘서 이렇게 꽃도피고 모닝커피와 함께 늦은 여름 장미화원에도 빨간장미가 너무잘 번지는 브레옥잠 단지에도 꽃이피였어요 난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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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19. 17:50
소나무밑에 풀을 뽑고
소나무가 이제 잘 살아갈것같아요. 그동안 몸살을 앓았는데 오늘은 풀을 다뽑고 소나무 둘레에 꺾꽂이꽃을 심었습니다. 소나무화단을 분리했어요. 훨씬 공간이 넓어보이죠. 비는 부슬부슬내리는 장마철에(7.14)
정원이야기
2012. 6. 10. 19:49
장미의 화원을 좀더 멋있게 (6.2)
날더운데 웃통벗고 일하는 남편 안개꽃이 벌어져 좀더 큰 화분에 옮겼어여ㅛ 잘 자라야하는데..... 연못위에도 지붕을 해주었어요. 물고기들이 시원하니 잘 돌아다녀요. 연꽃도 ........
정원이야기
2012. 6. 3.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