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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함덕 서우봉해변 야영장에서 첫 차박을 ~~~ 함덕해변으로 전동차타고 고고씽~~ 함덕해변 델문도 카페에서 시원한 커피한잔 우도속의 비양도에서 두번째 차박
르노마스터 자작 캠핑카 만들기-여름철이라 끈적끈적한 날씨에 창문을 달기위해 차체에 구멍을 내기시작~~ 오른쪽면 부터 자르는중 그라인더로 절단하니 힘드고 철판이 그을림이 있어 직소를 사용하여 왼쪽창문을 컷팅하였음 외부칭문 끼우기 잘린면을 사포로 정리합니다 녹방지제를 발라준 상태 안쪽에 25mm두께의 나무지지대를 넣어야 하는데 부분적으로 넣어 밖깥면에 약간의 굴절이 나타남(꼭 길게 지지목을 넣어야함) 정리가 된 상태 오른쪽창문 완성하고 빈공간 메꿔줌 안쪽 창문 마감 안 틀과 외창의 사이는 벽소재(르노마스터 순정 벽)를 잘라 처리함 왼쪽도 같은 방법으로 창문달기 실리콘 처리 모습 모습/ 침대접는공간에 놓을 받침대 만들기 침대 받침도 만들고 접는 사진이 없네 다음에 첨부~~^^ 이젠 모든 준비는 끝났다우
라벤더는 다 졌지만 라벤더향 아이스크림으로 위안을삼고 ^^ 고고싱 송지호 해수욕장으로 캠핑자리를 잡고 동해안이라 역시 파도가 세다 샤워후 망중한을 즐기는 중~~ 아침 일출과 함께 등대까지 산책합니다 인제가는길에 멀리 울산바위가 보인다 사진이라 그리 선명하지는 않지만 풍광이 멋지다 인제 자작나무숲에 드디어 왔다 3키로 이상을 주차장에서 걸어가야 만나는 숲
연화사 가는길 담벼락에 그림도 이쁘다 연화도에서 저녁으로 모둠회를 처음 고등어회도 먹고 매운탕도 맛있고 맛집인가보다~~ 다음날 아침 연화도 산책 우도연결된 다리 연화도 출렁다리 가는길도 예쁘고 전망도 멋진 이곳~~~ 연화도 출렁다리에서 연화도 유일한 카페 콘테이너박스라도 풍경이 한몫을한다 돌아오는길에 마이산 휴게소에서
오전에 식탁과 의자배열하고 식탁보 깔고 손님수에 맞게 세팅준비 생각보다 많이 오셔서 성황리에 즐겁게 보내고 가셨다고 생각
백수해안도로 데크길을 걷고 또 걷고 백바위 해변에 도착 분위기 조명도 달고 아이스커피도 내려마시고 끝내주는 일몰을 보고 맞이한 아침의 바다 차안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사진으로보던 그대로 감동~~~ 또다른 내일을 위해 이젠 집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