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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및 농장일기

[스크랩] 파종의 기본과 테크닉

수호천사지 2011. 8. 26. 11:35

파종의 기본과 테크닉

 

파종 용토는 청결해 비료분이 없는 배수가 좋은 흙을 사용합니다. 퇴비나 소똥 등의 비료분의 들어간 흙은 미숙한 것도 있어 새싹을 손상시키는 일이 있으므로 피합니다.

씨앗의 크기에도 따릅니다만 파종 용토에는 눈의 미세한(소립) 흙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 다만 보고 인의 것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보고 인이 흙이 씨앗에 뻗어나 붙으면 호흡을 방해해 버려 썩어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삽목상자는 얕은 것을 사용해 용토는 4~8cm정도 세웁니다.
용토를 깊게 넣으면 흙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마르지 않기 때문에 도장이나 말라 죽기 쉬워집니다. (다만 폴리폿트 직파 경우는 폴리폿트에 파종 하므로 예외입니다) 그리고 특히 배수에 신경을 쓰는 경우는 화분바닥에  굵은 마사토를 1cm 정도 깔아 배수를 한층 하는 일도 있습니다
.
4
6cm정도의 사이로 소립 씨앗의 경우는 얕고(4cm), 씨앗의 경우는 깊게 하고(6cm) 용토를 들어갈 있읍니다.

 

파종의 적기를 지킵니다.
발아의 적온이라고 하는 것뿐만 아니라 후의 생육적온을 확보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씨앗을 뿌리기 전에 장작마루의 흙을 적셔 둡니다. 이렇게 두면 씨앗을 뿌려 복토한 가볍고 핸드스프레이로 시린지 하는 정도로 파종상자에 물이 널리 퍼집니다
.
씨앗이 이동하거나 흐르거나 하는 것을 막을 있습니다. 만약, 마른 흙에 씨앗을 뿌렸을 때는 삽목상자의 바닥에 물을 받아 흡수 시키는 저면급수식에서 물을 빨아들이게 하듯이 합니다.

 

씨앗의 경우는 하룻밤 물에 담가 두어 흡수 것을 뿌립니다. 물에 담그어 발아를 앞당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요주의. 흡수하지 않는 씨앗은 씨앗을 배의 부분을 피해 1 정도 상처를 붙여 물을 빨아들이게 하고 나서 뿌립니다.
나이프외 조용의 줄로 깎아도 OK. 중요의 것은 물에 담그고 있는 동안 끊임없이 새로운 물을 더하면서 흡수 시키는 것입니다
.
구체적인 방법은 컵에 씨앗을 넣으면 가제등으로 씨앗이 넘쳐 흐름없게 뚜껑을 수도의 수도꼭지아래에 두어 매우 소량의 수도의 물을 조금씩 내면서 흡수 시킵니다
.
이렇게 하면 씨앗이 산소 부족의 자가 중독에 걸리지 않고 발아가 갖추어집니다
.

씨앗은 얇게 뿌립니다.
얇게 라고 하는 것은 씨앗과 씨앗의 간격을 가능한 떼어 놓는다고 하는 . 얇게 뿌리려면 씨앗의 분량에 대해서 뿌려 마루를 가능한 넓게 취하는 것이 중요. 이렇게 하면 주수도 줄어들고 모종도 튼튼하게 자랍니다
.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모종이 너무 많이 자라는 일도 있으므로 필요한 모종의 수에 응해 솎아내는 일도 중요합니다
.
미세 씨앗을 뿌릴 때는 소량의 모래와 혼합하고 나서 뿌리도록 하면 균일하게 얇게 뿌릴 수가 있습니다
.

미세 씨앗이나 파종 복토하지 않는 경우의 물주기는 저면 급수가 원칙.상으로부터 물을 끼얹으면 씨앗이 흙에도 이동해 치우치거나 버립니다. 그러면 모처럼 균일하게 얇게 뿌렸던 것이 엉망입니다. 다른 방법으로서는  핸드 스프레이로 안개를 내뿜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발아적온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봄의 풀꽃과 가을 파종 풀꽃의 발아적온은20정도
.
여름 피어 풀꽃에서는 25정도 표준. 옥외에서의 적온을 유지할 없을 때는 실내에서 파종 하는 것이 기본. 파종용의 미니 온도계도 있습니다만

씨앗을 뿌리면 흙을 말리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만 씨앗을 뿌릴 충분히 급수시키고 있으므로 다음날부터 물주기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표면이 마를리가 없게 조심하지만 너무 물을 너무 주면 씨앗이 썩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
표면이 말라 걸치기 전에 물을 정도로가 적당
.
파종상자를 옥외에서 관리하는 경우는 비가 걸리지 않는 장소를 선택합시다
.
파종상자에 비를 맞으면 수분 과다하게 되어 버려 씨앗이 썩어 버립니다. 그리고 비로 씨앗이 흘러 장작마루의 일부분에 치우쳐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

복토의 여부는 풀꽃에 따라서 다릅니다.
풀꽃에 의해 발아 때에 빛을 필요로 하는 (광성 종자
)
필요로 하지 않는 (혐광성 종자) 있으므로 조건을 채우는 것이 중요. 그리고 복토가 너무 많아서도 너무 적어도 발아할 없기 때문에 적당량의 흙을 씌웁니다
.
싹이 나오면 물주기는 가능한 소극적으로 주면 도장을 막을 있습니다
.
표토가 말라 걸치면 물주기 정도로가 적당합니다
.

파종의 방법
씨앗의  분과 풀꽃과의 궁합
씨앗을 뿌리려면 직파, 마루 장작·상자 뿌려 폴리 포트 장작의3개의 방법이 있습니다
.
씨앗이나 풀꽃의 성질 기르기 쉬움 등을 생각해 3개의 방법을 구사합니다
.

직파 방법

적합하는 풀꽃

직파는 풀꽃을 기르는 장소에 직접적으로 씨앗을 뿌리는 . 주로 히타네성으로 이식을 싫어하는 풀꽃의 파종법입니다. 화단에의 직파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planter 컨테이너에의 장작도 포함합니다. 그리고 씨앗은 발아가 순조로운 위에 이식에 약하기 때문에 직파가 보통. 발아율이 좋고 강건한 풀꽃의 경우도 이식의 수고를 막기 위해서 방법을 사용하는 일이 있습니다
.  

상자 뿌려 가장 일반적인 파종의 방법
.
파종용의 상자를 준비해 발아시켜 모종이 자랐더니 이식이나 화분에 올리고 합니다. 이식해도 심고 아픔의 적은 풀꽃의 파종에 적절하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이나 , 추위, 더위를 피해 적절한 장소로 이동할 있으므로 발아를 확실히 컨트롤 있습니다
.  

폴리 폿트에 직접 파종 이식을 싫어하는 풀꽃의 파종법
.
화단에 직파 하는 것보다 확실히 관리할 있으므로 발아나 육묘가 보다 확실합니다. 그리고 직파 하고 싶지만 화단이 비지 않기도 하고  모심기 장소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에 폴리 폿트에 뿌려 두어 다음에 모심기하는 일도 있습니다
.  

 

씨앗의 뿌리는 방법
씨앗을 장작 분에게는 뿌려 뿌려 장작의 3개의 방법이 있습니다
.

장작 방법 적합하는 풀꽃

뿌려 장작마루에 몇개인가 장작도랑을 붙여 중에 등간격으로 씨앗을 뿌리는 방법. 비교적 크고 홀쪽한 씨앗의 장작 . 뿌리기보다 도장하기 어렵다고 말해집니다
.  

뿌려 파종상자에 전체적으로 평균에 씨앗을 뿌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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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작은 씨앗의 장작 . 장작 한쪽으로부터 없는 경우는 방법으로OK입니다
.  
뿌림 점상태가 되도록 몇개의 씨앗을 뿌리는 방법. 특히 씨앗의 장작
.  
장작도랑장작마루나 화단에 파종용 비비 꼬고를 만드는 . 판등을 사용해 비비 꼬고를 붙이면 좋겠네요
.

장작과 장작  

씨앗을 뿌릴 때는 씨앗과 씨앗과 간격이 가능한 열리도록 얇게 뿌리는 것이 요령.
그렇다면 솎아냄의 수도 적게 되므로 많은 모종이 자라고 싹도 튼튼하게 자랍니다. 특히 미세 종자의 경우 나오는 싹도 극단적으로 작기 때문에 싹이 밀집하고 있으면 솎아냄 하기 어려워집니다
.
다만 발아율이 나쁜 (50%이하) 풀꽃의 씨앗을 뿌릴 때는 뿌려 해도 괜찮습니다
.


미세 씨앗의 경우의 씨앗의 장작
1㎖로 1000알갱이 이상도 있는 미세 씨앗을 뿌릴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씨앗을 봉투로부터 꺼내어 소량의 모래와 혼합하면 좋을 것입니다.
모래가 섞인 씨앗을 엄지와 집게손가락을 검토하도록 하면서 신중하게 손을 이동시켜 얇고 균일하게 뿌려 갑니다. 균일하게 뿌린다는 생각으로 씨앗을 뿌려도 의외로 중심부에 씨앗이 적게 되기 십상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후에 조각 등으로 표면을 눌러 씨앗을 안정하게 하고 나서 저면흡수 시킵니다.

 

복토 방법
씨앗을 뿌린 흙에서 닛코를 차단하는 것은 씨앗이 발아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입니다. 따라서 씨앗을 뿌리면 씨앗 위에 소량의 흙을 씌웁니다. 이것을 복토라고 합니다.
복토에 의해 씨앗을 건조로부터 막습니다. 토를 걸치는 두께는 씨앗의 크기에 의해 다소의 차이가 있습니다
.
대립씨앗은 씨앗의 3 정도. 중립이라면 2 정도. 소립 씨앗은 표면이 숨을 정도로가 적당. 씨앗이 작을 수록 복토를 얇게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흙을 너무 두껍게 걸쳐 씨앗이 속에 깊게 메워진 상태에서는 부패해 발아하기 어려워지므로 주의합니다
.

발아에 빛을 필요로 하는 씨앗, 빛을 싫어하는 씨앗  
다만 발아에 빛을 필요로 하는 호광성 종자도 있습니다. 이러한 씨앗은 복토를 하면 싹이 나오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호광성 종자의 파종에는 표토에 바미큐라이트를 사용하면 안심입니다. 바미큐라이트는 닛코를 통하므로 물주기 등으로 만일 씨앗에 바미큐라이트가 씌워져도 발아할 있습니다. 반대로 빛이 있으면 발아할 없는 혐광성 종자도 있어 경우 제대로 복토를 하지 않으면 싹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러한 성질을 판별한 다음 파종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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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씨앗은 복토하지 않습니다
미세 씨앗의 경우는 호광성 종자가 아니어도 복토하지 않는 것이 많은 것입니다
.
씨앗이 미세하기 때문에 물주기 때에 씨앗이 숨기 때문입니다
.
복토하지 않는 대신에 있고 등을 사용해 파종상자의 표면을 억제해 씨앗을 안정하게 둡니다. 게다가 발아까지 파종상자가 마르지 않게 파종상자아래에 소량의 물을 채워 저면흡수 시킵니다.  

표토가 노출하고 있으면 습도 부족해 발아하기 어렵기도 하고 곰팡이가 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저면흡수 시키지 않을 때는 씨앗이 겨우 숨을 정도로 가볍게 흙을 씌워도 괜찮습니다.

복토의 방법  
뿌리기나 장작의 경우는 파종흙을 35일째 정도의 낡은 걸쳐 살그머니 뿌려 마루 위에서 흔들듯이 얇게 토를 걸칩니다. 방법이라면 균일하게 복토할 있으므로 틀림 없음.
낡지만 장작마루에 대해서 너무 경우는 수제 낡은을 만들어 봅시다
.
패트병을 바닥으로부터10cm정도로 컷트 바닥에 작은 구멍을 뚫습니다
.
이것으로 미니 낡기 때문에 나무 오름. 상당히 편리하게 여겨요
.
장작의 경우는 씨앗을 넣은 구멍이나 도랑의 주변의 흙을 구멍에 묻도록 넣습니다
.
흙이 부족하면 게다가로부터 한층 더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
맹아를 능숙하게 실시하기 위한 작은 지혜


흙의 살균에는 , 전자 렌지를 사용해.  
파종 용토에는 청결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파종의 원칙. 온지 얼마 안된 흙이라면 그대로 사용할 있습니다만 오래된 흙을 사용하거나 상토등을 혼합하고 싶은 경우는 잡균이나 잡초가 걱정입니다.
그러한 경우는 파종 용토를 이중으로 거듭한 비닐 봉투안에 넣어 전체가 습기차는 정도의 물을 함께 넣어 전자 렌지로 510 가열합니다
.
이렇게 하면 증기 소독되므로 입고병등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
상토나 자가퇴비 잡목림등에서 취해 부엽토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방법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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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있을 때는 직사 광선에 몇일 흙을 쬐어 두면 한층 살균 효과가 높아집니다. 모처럼 싹이 나와도 말라 죽어 버려서는 낭패이기 때문에 흙의 준비는 확실히 합시다
.

살균제를 사용해, 모종 입고병을 방지.  
기온이 높은 시기의 파종이나 삽목상자에 수분이 너무 많은 상태가 계속되면 모처럼 나온 싹이 푸른 시들어 가는 입고병을 일으키기 쉬워집니다.
이것을 막기에는 청결한 흙을 사용하는 외에 살균제를 사용하면 한층 안심입니다. 사용하는 것은 레이트나 오소사이드, 갈렌
.
사용법은 가지인가 있습니다.  

우선 첫째는 씨앗을 뿌리기 전에 씨앗에 레이트나 오소사이드를 상토에 뿌려 파종 하는 방법.
그리고 씨앗을 뿌린 물주기를 실시합니다만 때에 대신에 이상의 약제를10002000배에 용액을 뿌려도 좋을 것입니다
.
그리고 이후에 싹이 나오고 나서 주어도 괜찮습니다. 차례 주어 두면 한층 안심입니다
.

표피를 벗기고 나서 씨앗을 뿌립시다.  
씨앗에 따라서는 씨앗의 표면에 외피를 쓰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울퉁불퉁 외피를 붙이고 있어 씨앗은 외피나카에 들어가 있습니다
.
이것들은 솜털이나 외피를 제외하고 나서 파종을 하면 발아율이 훨씬 좋아집니다. 털이 붙어 있는 것은 모래와 함께 손으로 비비면 되고, 울퉁불퉁 외피의 경우는 물에 담구거나 하면 간단하게 벗길 있습니다.

 

파종용의 온도계로 온도 관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씨앗파종에서나 늦파종 하는 경우 파종의 적기를 놓치고 있는 경우 발아적온을 유지하고 있는지 어떤지 걱정이 됩니다. 게다가 실온과 흙안의 온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때는 파종상자에 직접 온도계를 사용하면 온도 관리를 제대로 있습니다
.
온도를 유지할 없을 때는 온도를 유지할 있는 높은 장소에 뿌려 상자를 이동시키거나 보온을 하여 적온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

물은 저면흡수나 핸드 스프레이를 사용해 실시합니다.  
씨앗을 뿌린 장작마루에 위로부터 강하게 물을 끼얹으면 씨앗이 흘러 버리거나 치우쳐 버립니다. 특히 발아를 필요로 하는 호광성 씨앗의 경우 위로부터 물이 걸리면 흙이 이동해 흙이 감싸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이것을 피하려면 파종상자를 보다 한층 트레이 등에 물을 채워 저면흡수 시킵니다. 파종상자가 커서 저면흡수 시킬 없는 경우는 핸드 스프레이로 세세한 물을 주면 좋을 것입니다
.

여름 씨앗 저장에서는 냉장고를 사용해 씨앗의 저온 처리를 실시합시다.  
여름 씨앗 저장이나 가을 파종 씨앗을 사는 것은 더운 한중간이라는 것이 됩니다. 이러한 경우 뿌릴 단계에서도 충분히 기온이 내리지 않은 것도 많은 씨앗이 있기 때문에 이런 때는 씨앗을 받아 오면 지퍼 첨부 비닐 봉투에 넣어 냉장고의 야채실에 보관해 둡니다. 왜냐하면 씨앗은 더운 동안은 휴면 상태에 있습니다.
물을 주어 발아의 적온이 되면 휴면으로부터 깨어 싹이 틉니다. 그러나 더운 상태가 계속되면 씨앗은 휴면으로부터 수가 없게 됩니다
.
그런데 미리 저온 상태에 두면 휴면으로부터 깨기 쉽게 하는 것입니다
.
이것이 씨앗의 저온 처리입니다
.
저온 처리를 두면 발아율을 높일 있고 발아까지의 날짜도 단축할 있습니다. 방법은 씨앗을 구입해 오면 곧바로 지퍼 첨부의 비닐 봉투 등에 밀봉해 냉장고에 넣을 뿐이므로 매우 간단.

출처 : 엔돌핀이 있는 마을
글쓴이 : 무등산,신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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