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캠핑카주차장에 블럭을 깔고 아우디주차장에 모래를 깔고 바꾸는 작업중~~ 완성된 주차장들의 모습~~~

기존에 있던 하우스모습 안에있는 물건들 정리하고 가운데로 몰아놓고 비닐 벗기고 앙상한 뼈대만 뼈대를 먼저 옮겨며 공간키우기시작 두형제가 열심히 뼈대만드는 중~~ 비닐 씌우기하는데 비가오기시작 어째든 비닐까지 성공~~ 실내정리를 하면서 버릴것도 과감히 버리고 검정망씌우기..

원두막 지붕 드디어 씌우기 우리집 앞 공원에서 억새풀 자르는 모습 트럭에 한~차 실고감

차고 비닐하우스 깔끔하게 정리~~~ 가제보도 여름 대비 그늘막설치 훨씬 시원한 여름을..... 그늘막을 이어서 작업실까지 완벽한 여름 대비 시원함은 우리몫~~~~

우리집 울타리 담장을 이제 만들었다 우리개들이 자유가 울타리안에서만 밖에는 그냥 눈으로 보는걸로~~

우리집 뒤 찜질방 불때는 곳 문을 달으니까 깔끔~~ 그네도 자리를 옮기고 덩물장미가 잘 올라가도록 지지대도 만들고 겨울의 우리집을 이렇게

들어오는 현관문이 벌서 많이 퇴색해져서 딸과 함께 페인트칠하는 모습이 멋져서

남아있는 마당의 마지막부분을 오늘 작업합니다~~ 무더위가 오늘 기온이 32도 랍니다!!! 현무암 한 파레트로 좀 부족하여 몇장 빼와서 완성 이젠 힌 시멘트로 사이사이 메꾸면 되는데 비가온다는 소식이.....

데크가 완성되고 저녁에 불들어온 전경을 찍어본 모습이 훌륭하네요 고생한 남편의 힘입니다~~~ 데크의 완성과 전선등도 완벽하게 매립하고 오리는 이미테이션~^^ 잘 어울리는 듯하고 오후에 데크에 방부액을 칠하면서 완성을 향해 ~~~ 데크에 페인트칠이 다끝나고 여러각도에서 사진찍기..

돌아오는 휴일 이만큼 진행중~~~ 저녁무렵 끝나고 휴식중에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