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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지집사는 하루하루가 푹 빠져서 산다. 생각방에 탁자와 의자을 만들다 밤에도 열공 ~~~ 과수원에 퇴비주고 생각방의 모습~~~~ 함께하는 모습도 찍어보고 흙 반죽하는 모습 겨울정원의 모습들~~~ 잉꼬들도 겨울을 잘 보내고 있다 지금 현재의 작업들까지 모습들이다. 24년도 열심히 살아가리라~~~

사과가 익어갑니다 ~~알프스오토메 온실앞 과수원에도 화단을 만들었다. 새로 리모델링한 탁자에서 커피한잔의 여유~~~ 월도준비 팜파스 멀칭해주기 가을이 깊어가니 구절초, 쑥부쟁이가 만발합니다 수국 월동준비합니다. 꽃눈이 죽지않게 하려고 실외의 화분들 온실로 들입니다. 탁자도 들여놓고 겨울준비를 너무 커진화초는 분을 떠서 옮겨심고 눈이 엄청온 어느날 지베르니 풍경 한쪽면에 커텐을 만들어 난방기를 돌릴생각 온실옆 창고를 도자기 작업실로 만들었다. 24년에는 정원소품만들예정이다 대학동기들이 놀러와서 즐거운 한때 대학동기의 선물이 포근하게 다가온다.

23년도 부터 하나씩 가꾸어 온 화단이 여름을 지나면서 풍성해지기 시작했다. 옮겨온 작은온실 정돈하기 지인들이 놀러와서 더 즐거운 지베르니

온실속에서 활짜긴 호주매화 현대아울렛에서 하나 건진 신발 포도 가지치기한뒤 가지정리 남편의 명퇴한날 딸이 사온 꽃다발 마을에서고추장을 담는다고해서 함께한날 지베르니 정원을 위한 첫걸음 하우스를 논 끝으로옮기려고 해체중

내년에 장사해야할까봐~~~^^ 떨어지는 복숭아도 깎아서 통조림용으로 만들고 학교에서 버리는 탁자 가져오고 휴일날 고생많이한 남편~~

오전에 식탁과 의자배열하고 식탁보 깔고 손님수에 맞게 세팅준비 생각보다 많이 오셔서 성황리에 즐겁게 보내고 가셨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