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현 - 어느무사의 집(100년이상된 집이랍니다) 거리가 온통 눈으로 덮여있어 감추어진모습이 더 운치있네요. 정말 눈이 엄청많이 왔습니다. 무사의 집안에서 일본식 다딤이방 예쁜성.....같지만 관공서랍니다. 호텔로비에서 창 너머로 보이는 바닷가 저너머가 도야호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