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소나무심기 본문
웅장한모습으로 우뚝서있는 소나무들
정원이 꽉차보이고 거닐고싶은 마음이 생겨나요.
눈이오는날 거실에서 찍은사진입니다.
희끗희끗 보이는게 눈이에요.
정말 보기좋습니다.
따끈한 차한잔하며 바라보는 정원 풍경은 정말 보기좋습니다.
작은소나무 한그루 또 심었습니다.
언제 크려나 모르겠지만요.
화단을 높이고 그곳에 소나무 한그루
벽난로주변에 이렇게 빨래도 널었습니다
미관상 그렇지만 나무타는 소리들으며 촉촉함도 주면서
주전자에서는 연기가 퐁퐁
차한잔이 또 생각나죠.^^
기타와 어울리나요? 빨래와
참 따뜻한 겨울입니다.
밖은 정말 추었답니다.(12.10)
수도시설을 장소를 옮겼는데
측면을 또 다시 쌓았습니다.
정비된 화단모습
남편의 바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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