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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야기

소나무심기

수호천사지 2011. 12. 12. 18:47

 

 

 

웅장한모습으로 우뚝서있는 소나무들

정원이 꽉차보이고 거닐고싶은 마음이 생겨나요.

 

 

 

 

눈이오는날 거실에서 찍은사진입니다.

희끗희끗 보이는게 눈이에요.

정말 보기좋습니다.

따끈한 차한잔하며 바라보는 정원 풍경은 정말  보기좋습니다.

 

 

 

 

작은소나무 한그루 또 심었습니다.

언제 크려나 모르겠지만요.

 

 

 

 

화단을 높이고 그곳에 소나무 한그루

 

 

 

 

벽난로주변에 이렇게 빨래도 널었습니다

미관상 그렇지만 나무타는 소리들으며 촉촉함도 주면서

주전자에서는 연기가 퐁퐁

차한잔이 또 생각나죠.^^

 

 

 

기타와 어울리나요?  빨래와

참 따뜻한 겨울입니다.

밖은 정말 추었답니다.(12.10)

 

 

 

 

수도시설을 장소를 옮겼는데

측면을 또 다시 쌓았습니다.

 

 

 

정비된 화단모습

남편의 바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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