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일년이 지난뒤의 우리집정원모습 본문
2012년새해아침의 모습입니다.
눈이 하얗게 내리는 모습을 거실에서 보았습니다.
너무 멋있어서 유리창을 통해 보이는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제가있는 거실은 이렇게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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