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이제 상추가 다 자랐나봐요(6.6) 본문
상추밭이 이제 썰렁하죠.
어제 많이 뜯고 사이 빈공간에 다시 씨를 뿌렸어요.
계속 먹을수있게 하려고요
저녁에 오이와 토마토에 물을 주는 모습이죠.
많이 쑥쑥자라고있어요.
토마토도 밑에 열렸어요. 주렁주렁
오이가 아침과 저녁이 달라요.
져녁때 보니 이렇게 자랐어요.
참 신기하죠
양파도 이제 캘때가 됬나봐요.
모두 이렇게 되었네요.
오늘 좀 캐왔어요.마늘과 양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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