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한여름의 우리집풍경입니다 본문
데크난간으로 타고올라온 유주라는 열매
점점 주황색으로 변한데요.
예쁘죠
브레옥잠이 연못에 꽉 들어차서
이렇게 분양했어요.
잔디가 더운 햇빛에 타는것같아 차양막을 해줬어요.
병아리닭이 이렇게 컸어요.
소나무도 잘자라고요.
연못속에 비단잉어도 기운차게 돌아 다니고있어요.
여름방학동안 찍은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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