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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우리집풍경입니다

수호천사지 2012. 8. 10. 13:49

 데크난간으로 타고올라온 유주라는 열매

점점 주황색으로 변한데요.

 

 

 

 

예쁘죠

 

 

 

브레옥잠이 연못에 꽉 들어차서

이렇게 분양했어요.

 

 

 

 

잔디가 더운 햇빛에 타는것같아 차양막을 해줬어요.

 

 

 

 

 

 

 

 

병아리닭이 이렇게 컸어요.

 

 

소나무도 잘자라고요.

 

 

 

 

연못속에 비단잉어도 기운차게 돌아 다니고있어요.

 

 

여름방학동안 찍은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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