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태풍이온다구요 본문
지붕 물받이에 감나무잎이 꽉차서
치우고있어요.
위태롭지만....
여주를 다철거했어요.
좀 지저분해서
올해도 국화가 만발하겠지요.
이제 몽우리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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