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태풍이온다구요 본문

우리집이야기

태풍이온다구요

수호천사지 2012. 9. 17. 14:19

 

지붕 물받이에 감나무잎이 꽉차서

치우고있어요.

위태롭지만....

 

 

 

여주를 다철거했어요.

좀 지저분해서

 

올해도 국화가 만발하겠지요.

이제 몽우리가 생겼어요.

'우리집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과 함게 감따요(추석연휴에)  (0) 2012.10.04
감따서 말려요  (0) 2012.09.25
딸면회갔을때  (0) 2012.09.13
오늘아침식사(9.2)  (0) 2012.09.02
마지막 벼 찧었어요  (0) 2012.08.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