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닭장 옮겼어요(12. 12.15) 본문
겨울을 보내기가 힘들것같은 닭장입니다.
이사를 하려고요.
예전에 소외양간이었던 자리인데
나무를 쌓아놓았었지요.
치우고 닭장으로 만들려고합니다.
예전닭장이 좀 햇살이 안들어와서....
나무는 여기 창고 처마밑에 가지런히 쌓았습니다.
완성된 닭장 괜찮죠
이틀동안 우리 남편혼자 하더군요.
날씨는 좋아서 다행이었지만
여물통은 노란나무판으로 덮어놓았지요
그속에 비료를 넣어두고 ㅋ ㅋ
닭장이었던 이곳은 허물어버리니 넓은 공간이
태우고
또
태우고
이렇게 정리가 되어갑니다.
또 다른 구상을
이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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