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우리가 묶었던 호텔들 그리고... 본문
첫날밤을 지낸 리스본의 한호텔 입니다..
늦가을 날씨입니다
호텔로비에서
지하철역에서
아름다운휴향도시 미하스호텔앞에서
호텔로비
식당으로 가는길목에
황제의 포스를
저녁만찬을 기다리며 한컷
아마 마지막밤의 향연
바르셀로나 람브라스거리의 한 카페에서
니스공항에서
공항에서 책을 보는 모습
암스텔담공항에서 딜레이로 인해
스테이크먹고있는 모습입니다.
'남부유럽을 다녀와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를의 풍경과 샤갈이 살던 생폴드방스 (0) | 2013.01.27 |
---|---|
남부유럽의 도시와 전원풍경들 (0) | 2013.01.27 |
가우디의 작품들 (0) | 2013.01.27 |
집시들의 풀라맹고 (0) | 2013.01.27 |
남부유럽여행 음식이야기 (0) | 2013.01.2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