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5월마지막주 (모심기한날 )정원의 하루 본문
5월 25일 매우 무더운 날 오후
연꼿이 하나 둘 자리를 뽐내며 피어나고있습니다.
드디어 장미덩쿨에 꽃이 피어나고있어요. 아침의 모습
점심때의 모습
예쁘지요
다음주에 가면 전체가 활짝웃고있겠지요
라벤더가 향도 좋지만 이렇게 잘 피어났습니다
몇가지 꺾어서 거실에 놓았습니다.
라벤더향이 물씬
5월의 마지막날에 찍은 장미덩쿨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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