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레미콘 불렀어요(11.30) 본문
시멘트 부을 장소를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레미콘이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길이가 짧아 많이 애먹이면서 ㅠㅠ
드디어 쏟아지는 시멘트
정신없이 움직이며 기소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와중에 사진을 찍느라 ^^
두번째 기소칠곳도 레미콘을 간신히
설치하는모습입니다.
작업이 끝난후 비닐로 덮어놓았습니다
남은 시멘트 주차장에 깔았습니다.
매우 힘든하루였지요
기소가 단단히 굳어져서 칸막이를 빼냈습니다.
이제 내년 봄에 시작하려고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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