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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불렀어요(11.30)

수호천사지 2013. 12. 4. 11:00

 시멘트 부을 장소를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레미콘이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길이가 짧아 많이 애먹이면서 ㅠㅠ

 

 

 

 

                                                                           드디어 쏟아지는 시멘트

정신없이 움직이며 기소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와중에 사진을 찍느라 ^^

 

 

 

 

 

두번째 기소칠곳도 레미콘을 간신히

설치하는모습입니다.

 

작업이 끝난후 비닐로 덮어놓았습니다

 

 

 

 남은 시멘트 주차장에 깔았습니다.

매우 힘든하루였지요

 

 

기소가 단단히 굳어져서 칸막이를 빼냈습니다.

 

 

 

이제 내년 봄에 시작하려고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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