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여름의 향연1(15.6.13) 본문
작년에 산책길에 캐왔던 들꽃이
이렇게 예쁘게 피었어요~~~
분홍장미가 활짝 몇송이 아니지만
우리 강아지들이 무더위에 헉헉거리는 모습......
간식거리주는 모습
너무 좋아합니다~~~~
처다보는 모습이
매우 간절한 표정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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