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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다다여행

캐나다 동부투어(7.27~7.31)

수호천사지 2018. 8. 15. 11:52

동부투어의 시작~~

래디슨 호텔에서 부터


토론토 시내모습

가장 이민자들이 많은 도시~


가장 먼저 들린곳은 킹스턴의 천섬~~

건너편은 미국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국회의사당 주변~~



오타와 페어몬트호텔 내부

아인쉬타인 사진앞에서




오타와 리도 운하

요트들이 드나드는곳


총독관저

개방되어 있어서 관광객들이 ~~~






몬트리올 대성당

한수도사에 의해 지어진 신령스런 성당아란다











점심부페식당앞

구름이 너무 멋져서 다 담을수는 없네


몬트리올 몽포렌시아 폭포




드디어 퀘백~~

그 유명한 도깨비 호텔


퀘백을 만든 사람

동상이 새인드푸이스강 주변에 우뚝서있다



퀘백의 노틀담성당~




어느 무명화가의 벽화

사진찍기에 모두 바쁘다 여기서~





거리에 늘어뜨린 우산이 예뻐서



목부러진 계단이라고

인산인해 우리나라 명동같다~~




페어몬트 호텔에 스벅도 한자리 있다

어디든 스벅은 30분은 기다려야




페어몬트 호텔안에 우체통

그 우체통이다~~




일요일 오후라 공연이 참 많았다

우리나라 음악도 여러곳에서 들리고

날씨도 좋고

모든게 좋았다


크리스마스가게

너무 예쁜게 많다






도깨비 비석이 있던 동산

노을이 지면서 조명이 더 이쁘다~~







퀘백의 맛집~~

스테이크와 랍스터



도깨비가 열고 나온문

낮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호텔부근 공연

자메이카풍의 리듬이 매우 흥겹다~





나이야 가라~~

나이아가라폭포 동부투어의 마침표








혼불루어 투어

미국폭포와 캐나다폭포를 다 가까이에서

볼수있는








이것이 캐나다 폭포 말발굽모양~~



회전하는 전망대에서 점심식사와 함께

폭포감상





이것이 미국폭포 자꾸 뒤로 밀려나고있단다~~







나이아가라강 줄기

가장 스릴있고 잊지못할 추억의 시간~~~

가장 스릴있고 잊지못할 추억의 시간~~~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라고

들어가면 있을것은 다있는 장난감같은 교회~~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명퇴자들이 많이 선호하는 휴향지라고



가장 맛있는 아이스크림가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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