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캐나다 동부투어(7.27~7.31) 본문
동부투어의 시작~~
래디슨 호텔에서 부터
토론토 시내모습
가장 이민자들이 많은 도시~
가장 먼저 들린곳은 킹스턴의 천섬~~
건너편은 미국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국회의사당 주변~~
오타와 페어몬트호텔 내부
아인쉬타인 사진앞에서
오타와 리도 운하
요트들이 드나드는곳
총독관저
개방되어 있어서 관광객들이 ~~~
몬트리올 대성당
한수도사에 의해 지어진 신령스런 성당아란다
점심부페식당앞
구름이 너무 멋져서 다 담을수는 없네
몬트리올 몽포렌시아 폭포
드디어 퀘백~~
그 유명한 도깨비 호텔
퀘백을 만든 사람
동상이 새인드푸이스강 주변에 우뚝서있다
퀘백의 노틀담성당~
어느 무명화가의 벽화
사진찍기에 모두 바쁘다 여기서~
거리에 늘어뜨린 우산이 예뻐서
목부러진 계단이라고
인산인해 우리나라 명동같다~~
페어몬트 호텔에 스벅도 한자리 있다
어디든 스벅은 30분은 기다려야
페어몬트 호텔안에 우체통
그 우체통이다~~
일요일 오후라 공연이 참 많았다
우리나라 음악도 여러곳에서 들리고
날씨도 좋고
모든게 좋았다
크리스마스가게
너무 예쁜게 많다
도깨비 비석이 있던 동산
노을이 지면서 조명이 더 이쁘다~~
퀘백의 맛집~~
스테이크와 랍스터
도깨비가 열고 나온문
낮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호텔부근 공연
자메이카풍의 리듬이 매우 흥겹다~
나이야 가라~~
나이아가라폭포 동부투어의 마침표
혼불루어 투어
미국폭포와 캐나다폭포를 다 가까이에서
볼수있는
이것이 캐나다 폭포 말발굽모양~~
회전하는 전망대에서 점심식사와 함께
폭포감상
이것이 미국폭포 자꾸 뒤로 밀려나고있단다~~
나이아가라강 줄기
가장 스릴있고 잊지못할 추억의 시간~~~
가장 스릴있고 잊지못할 추억의 시간~~~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라고
들어가면 있을것은 다있는 장난감같은 교회~~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명퇴자들이 많이 선호하는 휴향지라고
가장 맛있는 아이스크림가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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