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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전경

11월에서 12월로 접어드는 우리집

수호천사지 2018. 12. 3. 16:42

국화도





폐자재들로 한가득

땔감이 수북이 쌍여

치우는데 하루가 다 갑니다


하우스도 바닥에 나무판을 깔고 좀 치우니

한결 넓어졌네요~~~


서울 아들에게 다녀오면서

이대정문에서 한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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