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11월에서 12월로 접어드는 우리집 본문
국화도
폐자재들로 한가득
땔감이 수북이 쌍여
치우는데 하루가 다 갑니다
하우스도 바닥에 나무판을 깔고 좀 치우니
한결 넓어졌네요~~~
서울 아들에게 다녀오면서
이대정문에서 한컷을~~
'우리집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우리집 봄~~~ (0) | 2019.04.07 |
---|---|
하얀겨울이 왔어요~~ (0) | 2018.12.20 |
가을이 되어가는 소리 (18 9월에서 10월로) (0) | 2018.10.10 |
2018 6월의 시작!! (0) | 2018.06.18 |
2018sus 5월 정원의 꽃들~~ (0) | 2018.06.1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