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포도주담고 오미자청 담았어요~~ 본문
추석때 남은 포도 다 따서 와인 담으려고
동생네가 와서 같이 따니 금방 이렇게~~
매일 저어주고 한달후 먹어보니 제법 맛이들었어요~~
다음으로 오미자청을 처음으로 사다가
꼬다리따고 씻으려고
포도
이렇게 담가놓았으니
흐믓한 마음
3개월이 지난후~~
12.29 1차 포도주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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