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0년만에 떠난 파리자유여행(20. 1.31~ 2. 10)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떠난 자유여행

오롯이 내 스스로 준비하고 계획한 여행이라 애착이 가고

긴장도 많이 되었다

남편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어서 준비는 했지만

무탈하게 파리의 그림이 그려져서 더욱 흐믓함과 뿌듯함이 든다

사랑할수밖에 없는 파리

밤거리의 가로등불빛과 멀리서도 항상 반짝이는 에펠탑이

파리에 젖게 한다  쁘띠파리♬♪♪

오르세 미술관

몽생미셀가는날~~

에트르타에 들려서~

몽플뢰르도 들려서

도착한 몽생미셀

미카엘천사의 성당

에펠탑가는길에

알렉산더3세 다리

가장 화려한 다리~~

전시장 규모가 꽤 크다

오랑주리미술관 모네의 수련

숙소에서 삼겹살파티

앵발리드 돔

나폴레옹 무덤에서

베르사이유궁전 입구

거울의 방에서

궁전 실외 정원

그랑트리아농(왕의 별장)

마리앙투아네트의 왕비의 촌락

고흐가 마지막 살았던 오베르쉬르우아즈교회

비르하켐다리에서

지하철에서 모습

쁘띠팔레정원에서

파리시내 거리

오페라 가르니에 정면

가르니에 실내는 이렇게 화려합니다~~

라파예트백화점 천정의 돔이 매우 화려함~~

백화점 전망대에서 바라본 가르니에~~

밤의 피라미드를 보기위해 또다시

그 유명한 카페  드 플로르 카페

헤밍웨이,샤르트르, 보바르등등 모여 앉아서 철학을 논하고

글을 쓰고 하던곳 예전 그대로 유명세에 관광객이 많아짐

팡테온

파리 영웅들의 무덤이 있는곳

뤽상브르정원에서 잠시휴식도~~

애석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노트르담사원

방브벼룩시장에서

파리시청사앞에서

퐁네프다리에서

퐁피두미술관

돌아오는 기내에서

동트는 동쪽의 나라 한국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