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22년 봄이야기들~~ 본문
수호천사 지 드디어 명퇴하다






여전히 백리향도 피어나고 곧 빼곡하게 연보라색으로 덮히겠지



지인이 준 작약이 올해는 풍성하게 꽃이 나오고있다. 너무 예쁜 겹작약이




여기도 작약이


스토케시아도 땅의 기운을 받아 예쁘게 나오는 중

덩쿨장미들이 5월의 여왕처럼 화사함을 뽐내고있다.

톱풀이 이렇게 풍성하게 자랄줄이야

숙근 베로니카도 월동이되어 봄이 되니 나오고 있다

미니장미도 한껏 뽐내며 한자리~~

온실에서 나온 다육이들~~

가우라도 피기시작


비가온뒤 장미꽃잎이 떨어져서 쓸다가 사진한장 찰칵!! 너무 분위기 짱!!

소나무 가지치기도 하고 봄의 끝자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