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데크에 오일스텐바르기(3.14) 본문
오랜만에 아들이 내려왔습니다.
함께 마루를 칠합니다.
흔쾌히 하는 아들이 대견스럽고 고맙습니다.
포즈도 취해봅니다.
나만 좋아합니다.^^
데크밑부분도 꼼꼼히 칠했습니다.
엄마는 대충이라고 아들이 면박을 주네요.
차고도 칠하고
조금씩 힘이듭니다.
아빠가 하다만 대문위도 아들이
거뜬히 칠하고
아마 내일은 힘들것같습니다.
완성된 우리 대문입니다.
색이 진해진듯하죠.
커피색같고, 더 멋있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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