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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꾸미기

데크에 오일스텐바르기(3.14)

수호천사지 2012. 3. 20. 19:27

 

 

 

오랜만에 아들이 내려왔습니다.

함께 마루를 칠합니다.

흔쾌히 하는 아들이 대견스럽고 고맙습니다.

 

 

 

포즈도 취해봅니다.

 

나만 좋아합니다.^^

 

 

데크밑부분도 꼼꼼히 칠했습니다.

 

엄마는 대충이라고 아들이 면박을 주네요.

 

 

 

 

 

 

차고도 칠하고

 

조금씩 힘이듭니다.

 

 

 

아빠가 하다만 대문위도 아들이

거뜬히 칠하고

아마 내일은 힘들것같습니다.

 

 

완성된 우리 대문입니다.

색이 진해진듯하죠.

커피색같고, 더 멋있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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