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햇볕에 이불을 본문
난간위에 이불을 널었습니다.^^
연못의 이물질을 제거해주고있어요.
햇살이 좋아서 작은화분들을 내놓았어요.
점심은 밭에서 가져온 상추하고
소박한 밥상이지만
행복한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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