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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야기

4월의 마지막토요일에

수호천사지 2012. 4. 28. 20:46

 

잡초가 많은 우리집 정원입니다.

 

 

날ㅆ기이 너무좋아서 마당에 어미닭들을

풀어놓았습니다

 

 

풀뽑고있는 내모습을

남편이 찍었네요.

닭도 여유롭게 돌아다니고.

 

 

 

삽으로 풀을 제거하기도하고

 

 

 

우리집 수탉인데 굉장하지요.

매우 위협적인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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