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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포르투칼 모로코 남프랑스의 긴 여행(1.10 - 1.22) 본문

남부유럽을 다녀와서

스페인 포르투칼 모로코 남프랑스의 긴 여행(1.10 - 1.22)

수호천사지 2013. 1. 25. 21:38

대서양이 바라보는  리스본의 한요새

 

재르니모 수도원의 모습입니다

 

 

 

가을의 한 여유로운모습을

 

 

세비야의 스페인광장

안개가 자욱한 모습이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봄같은 분위기의 화사한 꽃들이

 

 

멋있지요 ^^

 

 

 

 

 

미하스의 호텔 카페에서

멀리보이는 바다가 지중해입니다.

 

 

 

 

 

 

모로코의 한호텔앞에서

 

알함부르궁전의 한 자락에서

 

 

바람부는 언덕에 풍차앞에서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우산이 부러졌지요.

 

 

 

바르셀로나의 지중해해변입니다

 

가우디의 작품 구엘공원에서

 

 

 

가우디의 대표작 성가족성당을 뒤로 하고 한컷

 

 

고흐가 밤의 카페그림에 등장한 그 카페입니다.

 

 

칸영화제가 열리는 그곳에서

 

생 폴드방스의 골목들이 참 예쁩니다.

 

 

 

니스해변에서

비가와서 바다색을 볼수가없는 안타까움

 

성모마리아의 발현지 파티마성당앞에서

 

우리를 12일동안 태워준 버스

 

 

 

알함브라궁전 내부의 모습입니다.

 

 

 

 

 금세공접시들이 화려합니다

 

모로코로 가는 배안에서

 

알함브라궁전안에 카를5세의 근대적인 궁전

 

소설속의 돈키호테가 묵었던 호텔의 우물을 들여다보는 모습

 

 

 

 

 

고흐가 앉아서 마시던 카페에서 당신도 커피한잔

 

모나코왕궁에서 내려다보면 멋진항구가 보입니다

 

 

니스해변에서 공항가기전에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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