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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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호텔식의 아침식사입니다.
주로 매일 아침식사메뉴입니다.
스페인 현지식입니다.
스테이크인데, 생선이 나오기도합니다.
스페인 특식으로 먹은 빠예야(해물볶음밥?)입니다.
해물은 많이 넣었어요.
남프랑스에서 먹은 치즈돈가스 영 아니었지만...
감자는 맛있습니다.
빵이 너무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열흘 넘게 먹었는데 질리지않더군요.
채소에 베이컨을 넣어 만든 샐러드 맛있어요
모로코에서 특식인 쿠스쿠스입니다.
샤프란향이 진하게 나는 고기와 쌀로 만든 음식인데......
이 음식도 현지식인데 슾이 먹을만하네요.
또 현지식의 샐러드와 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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