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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의 이야기

수호천사지 2013. 8. 15. 09:54

 여름방학중에 아들면회도 다녀오고

 

안방에 그림하나 그려 걸어놓고

 

아침은 이렇게 아메리칸스타일로

 

라벤더를 이제 드디어 분갈이를 했습니다.

 

 

또 더운시간이면 풀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이 무더위에 포도는 이렇게 잘 익어갑니다.

 

포도와 복숭아가 이제 제법 맛있게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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