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방학중의 이야기 본문
여름방학중에 아들면회도 다녀오고
안방에 그림하나 그려 걸어놓고
아침은 이렇게 아메리칸스타일로
라벤더를 이제 드디어 분갈이를 했습니다.
또 더운시간이면 풀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이 무더위에 포도는 이렇게 잘 익어갑니다.
포도와 복숭아가 이제 제법 맛있게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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