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휴일풍경(2013. 10.3 -10. 5) 본문
휴일(10.3일)모처럼 태안에 갔다
여기는 천리포수목원 바다가 바라보이느곳에서 한컷 짝어보니
가을남자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아래는 신두리사구
지금도 산책하기에는 정말 좋은곳이다
따가운햇살에 가을의 정취를 느깨기에 좋았다.
오랜만에 아버지 산소에 갔다
아들 휴가와서 함께 다녀왔다
엄마의 밝은모습과 아들의 모습을 롯데아울렛에서
한컷찍어 보왔는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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