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휴일풍경(15.7.4~) 본문
무더운 휴일내내 이렇게 쌓여있던 나무들을......
과수원 한쪽에 옮겨 쌓아놓은 나무들
혼자 작은 용달로 실어 날아서 이렇게 가지런히
쌓아놓았습니다~~~~
잔가지들은 또 따로 모아 쌓아놓고
지저분한 짜투리들은 태워서
정리합니다
수고했어요~~
땀으로 흘린 만큼
마셔버린 물의 양도이틀동안 한주전자도 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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