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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풍경(15.7.4~)

수호천사지 2015. 7. 6. 11:17

 무더운 휴일내내 이렇게 쌓여있던 나무들을......

 

과수원 한쪽에 옮겨 쌓아놓은 나무들

혼자 작은 용달로 실어 날아서 이렇게 가지런히

쌓아놓았습니다~~~~

 

 

 

잔가지들은 또 따로 모아 쌓아놓고

 

지저분한 짜투리들은 태워서

정리합니다

수고했어요~~

땀으로 흘린 만큼

마셔버린 물의 양도이틀동안 한주전자도 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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