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지베르니가 첫겨울을 맞이합니다~~~~2 본문
사과가 익어갑니다 ~~알프스오토메
온실앞 과수원에도 화단을 만들었다.
새로 리모델링한 탁자에서 커피한잔의 여유~~~
월도준비 팜파스 멀칭해주기
가을이 깊어가니 구절초, 쑥부쟁이가 만발합니다
수국 월동준비합니다. 꽃눈이 죽지않게 하려고
실외의 화분들 온실로 들입니다. 탁자도 들여놓고 겨울준비를
너무 커진화초는 분을 떠서 옮겨심고
눈이 엄청온 어느날 지베르니 풍경
한쪽면에 커텐을 만들어 난방기를 돌릴생각
온실옆 창고를 도자기 작업실로 만들었다. 24년에는 정원소품만들예정이다
대학동기들이 놀러와서 즐거운 한때
대학동기의 선물이 포근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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