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지베르니 온실에서 토우 만들며 겨울을 보낸다~~~3 본문
지집사는 하루하루가 푹 빠져서 산다.
생각방에 탁자와 의자을 만들다
밤에도 열공 ~~~
과수원에 퇴비주고
생각방의 모습~~~~
함께하는 모습도 찍어보고
흙 반죽하는 모습
겨울정원의 모습들~~~
잉꼬들도 겨울을 잘 보내고 있다
지금 현재의 작업들까지 모습들이다.
24년도 열심히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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