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마을 전체가 산수유로 뒤덮혀있는듯 이쁘다
캠핑장이 코로나로인해 개장을 안하여 해변 탠트장에서 일박하기로 했다 다음날 심상치않은 날씨로 인해 빨리 서둘러 정리하고 낭도를 나왔다 돌아오는길에 들린 휴게소 카페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