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사 가는길 담벼락에 그림도 이쁘다 연화도에서 저녁으로 모둠회를 처음 고등어회도 먹고 매운탕도 맛있고 맛집인가보다~~ 다음날 아침 연화도 산책 우도연결된 다리 연화도 출렁다리 가는길도 예쁘고 전망도 멋진 이곳~~~ 연화도 출렁다리에서 연화도 유일한 카페 콘테이너박스라도 풍경이 한몫을한다 돌아오는길에 마이산 휴게소에서
장미도 제라늄도 이쁘게 제자리에서 잘 피어나고 있다
복숭아 봉지, 포도 봉지 씌우기 끝나고 맛있는 소박한 점심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