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가 만발한 우리집 정원 지금은 더 많이 피었는데 일주일전의 모습들~~~
추석때 남은 포도 다 따서 와인 담으려고 동생네가 와서 같이 따니 금방 이렇게~~ 매일 저어주고 한달후 먹어보니 제법 맛이들었어요~~ 다음으로 오미자청을 처음으로 사다가 꼬다리따고 씻으려고 포도 이렇게 담가놓았으니 흐믓한 마음 3개월이 지난후~~ 12.29 1차 포도주 내리다
우리집 5월의 정원모습 체리나무 망 씌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