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겨울의 순천만습지에 딸과 함께 둘의 모습을 딸이 찍어주니 좋기는하네요. 혼자 매번 폼잡고 찍었는데 함께라서...... 오동도 산책길이 이렇게 다 나무로 깔아놓아서 걷기에 좋습니다. 여수오동도에 오르니 용굴이라고 있습니다. 뒤에보이는곳이 용이 나온 용굴이랍니다. 향일암오르는길..

해운대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을 딸이 자연스럽게 찍었어요.

태고사의 가을정취와 함께 가든의 정원에서 딸이 찍어주었습니다. 좀 어색하지만 활짝웃는 딸의 모습이 예쁩니다. 언제나 이렇게 행복하길 바랍니다^^

10년전의 가족사진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서울 삼성재단의 리움미술관입구입니다. 보성차밭의 싱그러움이 느껴집니다. 해안가 저녁무렵 찍은사진인데 분위지만 좋네요.(스포트카 BMW입니다) 청보리밭에서 폼잡았습니다. 오서산등반 억새가 유명하죠

제주도의 민속촌에서 또 한장의 가족사진입니다. 부부여행으로온 서귀포칼호텔 정원이 너무예뻐서 아내에게 보낸 결혼기념일 부케를 사진찍어 놓았답니다. 매우 그러싸한 포즈로 제주도 담앤루팬션앞에서 분칠안한 아내의 모습과 우리 스포츠카를 배경으로 우도 등대앞에서 포..

경주 안압지에서 호미곶에서 우리아이들 참 여우있는 모습이죠..^^ 전설이 깃들어있는곳에서

시원하게 놀고있는 우리아이들입니다. 비가오는 아침에 이불장이 아늑한가봐요 해인사 팔만대장경앞에서의 모습 참 촌스럽네요

허브나라에서 가족사진입니다. 분위기좀 잡아서...^^ 강천산계곡에 벚꽃이 날리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위험한 모습이지만 당당한 아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