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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5월 18일에 풀잘 위 방부목 대기 옆에는 라텍스로 라텍스위에 방부목을 데서 마무리합니다 안의 땅을 평평하게 고릅니다.(5월 25일) 매우 더운날씨입니다 부직포를 여러장 깔았습니다. 이동식풀장을 설치했습니다. 풀장에서올라가는 계단도 설치하고 완성된 풀장의 모습입니다. 적은돈으..
수영장 만들기 모형도 - 작은 수영장이지만 철근으로 뼈대만들기 용접을 해야하니 매우 고난이도이며 힘도 듭니다. 아래 위의 뼈대모습 정확한 치수를 재서 자르는모습 연휴를 반납하고 만드는 중입니다. 드디어 세웁니다. 이렇게 세우고나니 제법 높아요. 120센티 깊이인데요. 용접중 뼈..
누런 벽지에 연두색으로 산뜻하게 페인팅^^ 요렇게 변함 부엌의 벽에도 페인팅 내가 모두 힘은 들었지만 변해가는 모습이 보기좋아 여기도 요렇게 힘은 들었지만 집안이 팬션같아 ^^
석재상에가서 현무암 두세트를 우리용달에 한세트씩 실어 날랐습니다. 한세트가 150개정도 하나씩들어야할정도로 무겁습니다. 뒷마당 잔돌을 모두 걷어내고 흙을 판판하게 만들어 올려놓고 사이는 잔디를 심습니다 들어오는 문도 다시 걷어내고 여기까지하고 난 수학여행을 떠나고 아..
연못옆에 원두막있던자리입니다. 예전에 닭장있던자리로 원두막을 옮겼어요. 혼자 원형그대로 옮겼는데 참 대단해요
거실벽이 너무 음침하고 험해보여서 실내에서 할수있는 일을 찾다가 오늘은 거실을페인팅 하기로 했습니다. 벽난로벽에 걸어있는 모빌도 다 치워야합니다. 깨끗하죠. 색을 다시칠하니 프로방스한 기분을 다시 주렁주렁 메달고 파벽돌을 붙여보고 포인트 중앙벽면에 우리가족들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