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유럽여행 (13)
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파리여행첫주자는 베르사이유궁전 아침일찍이라 이렇게 인증샷~~~♬♪ 베르사이유궁전 정원들도 엄청넓어서~ 세느강변에서 여유있게 한컷~~~ 파리의 유명한 마카롱(라뒤레) 엄청비싸지만 맛은 일품 라데팡스 신개선문과 에뚜알 개선문과 일직선이라는데 진짜 8키로 일직선으로 서로 마..
알프스의 봉우리 융프라요흐에 오르기위해 인터라켄에 도착^^ 사진한장 찰칵 일명 베르사이유궁전이라고하는 백사에서 정원이 엄청넓어서 사진으로만.... 밀라노성당앞에서 비둘기를 바라보는 눈이 멋있다. 스따일~~ 이장면은 런던템즈강앞에서 고단한 노인의 모습을 재현해봤..
카메라가 영 시원치않아 뽀샵처리한겻같습니다. 독일 드레스덴의 거리 오스트리아 모쟈르트생가가있는 짤스감머굿호숫가에서 독일의 한고성 분수대앞에서 동유럽의 한카페에서 ^^ 포토샵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터키 소금사막에서 - 지금은 이렇게 사막이 되어버렸답니다. 정말 짜요~~ 낙타를 타는데 좀 무서워하는 운이의 모습입니다. 멋있죠 물색이 정말 옥색입니다. 딸도 한컷 파묵칼레-정말 신기하고 물이 따뜻해요 매우더운날 에베소의 도서관에서 지친모습입니다. 파르테논신전앞에..
파리의 명물 달팽이요리를 먹었습니다. 비는 여전히 내리며 루브르박물관앞에서 루브르안 - 피라미드광장을 배경으로 이곳은 이렇게 찍으라고 받침대도 있어요 백사(베르사이유)라고 불리우는 궁전 화려하고 또 화려하다 백사궁전의 정원은 1/10로 축소되었다는데 구경다하기는 힘들다 ..
개선문앞에서 나의 모습입니다.여행의 막바지라그런지 후줄근하네요. 야경의 세느강 유람선에서 에펠탑의 조명아래 개선문앞에 서있는 아내의 모습 에펠탑을 배경으로하는 야경의 세느강변
템즈강을 배경으로 폼잡았네요 - 마지막여행지 런던에서 런던시청이 멀리보이고 쌀쌀한가을날씨에 옷은 여름옷이라 런던브리지가 가장 잘보이는 곳에서 영국의 상징 빨간색 공중전화박스와 시내버스를 배경으로(헤리포터가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