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추억의 팝송 (21)
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같이 커피를 마시고픈 사람 오늘은 왠지 밝은미소를 가진사람과 커피를 하고 싶다. 단 둘이 마주앉아 짙은향기 그윽한 커피 한 잔 앞에두고 차분하고 고운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내면의 모습은 더 아름다워서 조용한 미소만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 하얀 프림같은 그런 사람의 미소가 좋습니다...
출처 다음 들꽃이피는 언덕
커피가 너무 좋아서 커피가 너무 좋아서 커피를 무지 좋아한다고.. 너무 좋아해서 .. 가만 생각해보면.. 커피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커피의 향과 멋을 느끼는 커피와 함께 오려낸 그런 풍경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폴폴 피어나는 향을 음미하며 무상의 마음이 된다는 것.. 그리고 항상..
출처 다음 들꽃이피는 언덕
출처 다음 들꽃이피는 언덕
출처 다음 들꽃이피는 언덕
오늘따라 유독히 따듯한 커피가 그리운 날이네요.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또 다시 찾아온 한파에 제 마음 더욱 시리게 해서 인가 봅니다. 따듯함이 그리운 날... 오늘은 울님들 모두를 찻집을 사랑하시는 울님과 함께하는 행복의 공간에서 머물며 오손도손 담소도 나누고 살아가는 이야기로 수다..
출처 다음카페 더많은 정보클릭 Imagine there's no heaven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It's easy if you try 해보려고 하면 어려운 일도 아니죠 No hell below us 우리 아래 지옥도 없고 Above us only sky 오직 위쪽에는 하늘만 있다고 생각해봐요 Imagine all the people 모든 사람들이 Living for today 오늘 하루에 충실하며 살아간..
The End Of The World (이세상 끝까지) Why does the sun go on shining Why does the sea rush to shore Don't they know it's the end of the world 'Cause you don't love me any more 태양은 왜 저렇게 계속 빛나는 걸까 파도는 해변으로 왜 밀려드는 걸까 그대가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이 세상은 끝나 버렸다는 것을 저들은 모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