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Whatever Will be will be (Que Sera Sera) When I was just a little girl I asked my mother, What will I be? Will I be pretty, will I be rich? Here's what she said to me. 내가 어린 소녀였을때 엄마에게 물었지요. 난 어떻게 될까요? 예뻐질까요? 부자가 될까요? 엄마는 나에게 이렇게 대답을 해주었어요. Que 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 The future..

태백산 정상 천제단앞에서 새로운다짐을...... (2010.1.1) 영화 아바타를 연상시키는 나무 아래 우리 아들과 (태백산에 오르다.2010.1.1 ) 엄청추운날 태백산의 기온은 정말 달랐습니다. 하지만 가족이있어 좋았습니다. 태백산 눈꽃축제하는날 초등학교시절의 우리아이들 무척추웠던 기..

제주가 아름다워서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제주가 좋아서 그곳에 살고 나 자신을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