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어제는 이곳에서 잤어요. 본문
어제는 내일이 쉬는날이고해서 이렇게
벽난로에 불을 피우니 따뜻하고
좋습니다.
세삼스럽게 거실풍경을 찍어봅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밤입니다.
죽은줄알았던 페파민트허브가 싹이 나오길래
오늘 작은 화분에 분갈이 했어요.
장미도 화분에 심어 올려놓았어요.
덩쿨장미 심었습니다.
5월이면 장미의 화원이 될꺼예요♥♥♥
꽃망울이 터질려고해요.
긴 겨울을 잘이겨냈네요.
이렇게 오늘아침의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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