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벚꽃이 잎이나오고.... 본문
어제비로 벚꽃이 떨어지면서 잎이 나오고있네요.
덩쿨장미도 새순이 나오고있어요.
곧오월인데 기다려지네요.
작년가을 온통 국화로 장식했던 뜰의 여기저기에서
국화가 새롭게 나오고있어요.
복숭아꽃이 드디어 피었습니다.
한해를 보내고 나온 겁니다.
예쁘네요.
'우리집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마지막토요일에 (0) | 2012.04.28 |
---|---|
봄이라 거실의 화분을 (0) | 2012.04.24 |
벚꽃이 활짝 (0) | 2012.04.15 |
어제는 이곳에서 잤어요. (0) | 2012.04.11 |
병아리가 나왔어요. (0) | 2012.04.0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