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찰옥수수라고 지인이 준 옥수수알을 묘종하고~~ 초코는 그늘에서 구경하고~~

반건시 만들려고 감따기 돌입 작년처럼 다버려지는일이 일조량이 부족하지 말아야할텐데..... 가을비가 또 내려서 걱정 벽난로 시운전중

사과나무비료주기 복숭아나무 비료주기 자두나무, 체리나무도 포도나무도 비료빵빵 포도나무껍질 벗기기

서리도 내리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 대봉감 땁니다 올해는 감이 더욱 실하게 많이 열려서 따면서도 기분이 ♪♬ 업 대봉감이 300개이상 땄슴 여러 친지들 나누어줘야하고 박스는 부족하고 ``` 이제 사과 차례 모두 따는데 힘들지만 결실의 노동은 즐겁기도 합니다 나도 한컷 사과밭에서 우..

무우씨 뿌린곳이 이렇게 새싹이 나왔네요~~~ 배추모 심은밭입니다 생강잎이 이렇게 무성한게 조금있으면 생강캡니다~~♪♬ 무성했던 포도나무 이제 많이 쳐내서....... 내년을 기약해야죠 마지막 한그루 남은 복숭아나무 맛은 일품입니다 사과나무에 사과가 주렁주렁 너무 많이 달려서 걱..

무우씨를 뿌리려고 밭을 갈고있죠~~~ 지인이 주고간 화초를 현관옆에 심었는데 꽃이 피고있어요~~~

가을걷이를 위해 건조대를 만들고있습니다 완성 후 고추를 말리는중입니다

복숭아도 자두도 주렁주렁 탐스럽게 방울토마토도 주렁주렁 오늘 목욕시켰더니 잠이오는지 꾸벅꾸벅 둘이 같이 붙어서 --다크와 초코의 모습♬♪

작년보다 좀 일찍 복숭아 봉지 씨우기합니다. 400개 샀는데 다쓰고 아직 남았는데 그냥 둘까 합니다~~~ 셀카 한장 복숭아 밭에서♩♬★☆

채리가 열렸습니다 꽃이 피더니 열매가 열리고 익어갑니다 너무 반갑고 신가합니다 내년에는 더 열리겠지요 올해 처음딴 고추입니다 딸이 맛있게 먹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