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오늘은 마늘심기 너무 바쁜하루였지만 갈아놓은 자리는 땅콩심었던자리 잘 만들어놓아서 쉽게 했다우~~~~ 말려놓았던 땅콩 이제서야 속살을.>>> 까는게 더 힘들다 ㅠㅠ 볶아서 말리는중 감도 다 따서 창고에 이렇게 쟁여놓고 겨울내내 꺼내먹는 재미 국화가 이제 시들어가고있어서..

가을인가봅니다 사과가 익어갑니다^^ 무우심으려고 밭을 일궈놨네요

복승이봉지가 터지며 속살이 노랗게 익어가는 복숭아, 사과, 뽀도 빨갛게 고추가 익어가고 가을이 오는듯...

어제가본 우리농장 과수원에 벌써 포도가 익어갑니다^^ 피었 방울토마토가 주렁주렁 포도도 주렁주렁

올해는 복숭아도 많이 열리고 처음 봉지씌우기 합니다. 100장 씌웠는데 300장을 있어야하나봐요^^ 제대로 된 봉지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다시 구입하려고 합니다. 사다리타고 올라가서 하는모습이 제법 농사꾼같네요~~~~ 이제 한그루 했는데 그것도 너무 많이 달려서 버려야하는 가슴아픔도 ..

상추가 여러가지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 노지딸기가 재법 익어갑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땅콩심었습니다 더 많이 포도가 알알이 보이죠? 덩쿨이 잘 뻗게 연결해줍니다 복숭아도 주렁주렁

사과꽃이 활짝피었어요 올해는 사과가 많이 열리려는지 하얀꽃밭같아요. 포도새순이 돋아난모습 정말 예쁩니다 봄을 알리는 시각적인 것들이 살아있는 신비를 느낍니다. 드디어 체리도 꽃이 피었어요 너무 반가운모습 4년째에 꽃이피었네요. 일주일 지난후의 모습

수영장 주변이 허전해서 꼿나무 5그루 심었습니다 작년에 심었던 딸기모가 살아있어 다시 심었습니다 그리고 여러종류 상추도 심었지요

논뚝 저멀리 보이는 사람이 남편 카누가져온날 논뚝과 과수원에 불을 놓아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며......

사과나무와 복숭아나무 등 등에 비료를 주었습니다. 포도나무에 가지치기하고 뼈대만들어주었어요 덩쿨잘 뻗어서 맛있는 포도^ 어린포도 세그루 더 심었습니다 빈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