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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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도 가능한 제주도 여행 코스 서귀포시 편 제주도가볼만한곳 6선!!
3월부터 본격적인 제주도 날씨가 풀리며 많은 올레꾼들과 트레킹 여행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여행 계획의 어려움이 보통이 아니죠!
서귀포시에서 모든걸 해결 할 수 있는 제주도 여행 코스!
아름다움과 멋이 함께하는 서귀포~!!
걸어서도 버스로도 가능한 제주도 여행!!
제주도가볼만한곳 6선 보시죠!
서귀포시 동선은 이렇습니다.
대국아일린호텔 -> 새섬 -> 서귀포잠수함 -> 정방횟집(점심) -> 정방폭포 -> 언덕위의 풍차 횟집(저녁)
동선으로 보면 해안쪽을 한바퀴 빙글 돌수 있으며 각 장소마다 바다와 한라산이 보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럼 출발해볼까요??
공항에서 서귀포터미널까지 버스 안내.
공항 ▶ 터미널로 가는 시내버스를 탑니다.(100번, 502번) 요금 1,000원 시간 10분 ▶
터미널에서 (5.16도로 가는 버스를 탄다 매시간 12분간격) 요금 3,000원 시간 45분 ▶
서귀포 중앙로타리 1광장에서 내립니다.(서귀포 시내버스는 이곳을 다 거칩니다..^^)
서귀포 시내버스 동선은 총 8개의 동선이 있고요. 버스 이용요금은 1,000원입니다!!
편하게 이동하실려면 그냥 T-money 카드 하나 들구 다니는게 여행길에 편하답니다~!
1. 대국아일린호텔.
1999년 7월 28일에 오픈한 유럽풍 호텔입니다.
화려한 야간 조명과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에 깜짝 놀라게 만드는 호텔이지요.
유럽에서나 볼건만 같은 외관과함께 서귀포시 중앙로 인근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지요.
실내는 아기자기한 테이블과 함께 질적으로 다른 침대가 자리해 있습니다.
한번 누우면 그 촉감에 일어나기가 싫어 진답니다.. ^-^
아일린호텔 6층에서 바라본 야경은 서귀포 특유의 그 청명한 날씨와 따뜻함으로
야경 감삼에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죠!
특징.
첫번째. 인근 모든 관광지에 10분안에 도착할 수 있는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밤중에도 걸어서 서귀포항에서
야경을 바라 볼 수 있다는 점이지요.
두번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가격입니다. 주중에는 7만원 주중에는 5천원을 더해 7만 5천이라는 가격에
호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지요.
대국아일린호텔
전화번호 : 064-763-0002
홈페이지 : http://www.isleinnhotel.co.kr/
2. 새연교와 새섬.
제주올레 6코스를 지나며 오페라 하우스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다리가 있습니다.
새연교는 제주도의 테우를 모형으로 2009년 8월 31일에 완공이 되었으며
제주올레길의 명성을 한번더 드높인 다리입니다.
섬과 섬을 이어주는 새연교 야경이 아름답기로도 이미 많은 분들에게 소개 되었던 부분입니다.
하늘과 바다가 맞물리는 새연교..
신비의 섬 제주라는 이름이 절로나오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새섬에느 트레킹 코스로 편리한 목조 발판이 있어 노약자 분들도 쉽게 이용이 가능해요.
다만 계단이 많은 관계로 휠체어는 사용이 어렵네요.
특징.
첫번째. 신비의 섬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제주만의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어요.
두번째.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어 더욱 좋고 이용하는 길이 잘 정돈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해요.
새연교와 새섬
둘러보는 시간 : 40분 ~ 1시간
이용료 : 무료
3. 서귀포잠수함
1988년에 오픈하여 현재에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있는 서귀포잠수함 새연교 주차장에서 수송하기때문에
새연교와 함께 그 유명새를 같이 타고 가고있는 곳이지요.
하얀색의 잠수함 지아호는 2003년부터 운항하게된 맞춤형 제작을통해 건조된 잠수함 이랍니다.
일반잠수함들이 20년가까이 오래된 잠수함이라고 보면 이녀석은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잠수함이지요.
또한 관광잠수함 중 가장 크고 청결하다는 점에서 주목할 점이지요.
문섬은 모기가 많은 섬이라고해서 문섬인데요.
제주도에서 스쿠버 다이버가 가장좋아하는 다이버 지역이 바로 이 문섬이라고 하네요.
다이버들의 말을 들어보면 문섬이 바다속이 제주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세계기네스북에 오른 김광현 함장님은 서귀포에서 잠수함 운항 시각만 2만(20,000)시간이라는 엄청난 시간동안
잠수함과 함께 하신분이랍니다.
함장님께 바다속의 고래라는 명칭을 드립니다.. ^-^
특징.
첫번째.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저를 볼 수 있으며 10M 간격으로 바뀌는 수중 생태를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세계최초로 잠수함관광 서비스분야에서 ISO-9001을 인증 받았으며, 2만시간 동안 무사고 운항으로
한국기록원 2만시간 무사고 운전운항 기록을 인증받아 서비스와 안정성에서는 최고라는 점.
(직원들 모두의 인상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세번째. 수심 40M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이 만들어 놓은 무시무시한 바다속 난파선을 볼 수 있습니다.
서귀포잠수함
둘러보는 시간 : 40분 + 승선 20분전 대합실 승선수속
이용료 : 성인 45,000원 / 청소년 39,600원 / 소인(36개월~초딩) 29,700원
※ 홈페이지 예매시 10% D/C
4. 정방폭포
올레 6코스에 위치해 있으며 해안도로를 길로 움직이기 때문에 누구나 한번은 꼭 방문하게 되는 명소입니다.
모레대신에 커다란 현무암들이 자리한 이곳은 노송들이 많이 자라고 있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소나무의 푸른 솔향과 바다향. 그리고 폭포에서 떨어지는 특유의 향까지 맞을 수 있는
제주도 자연 최고의 경관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니 만큼 계단이 잘 만들어져 있지만 폭포근처로는 보도가 없어 맨질맨질한
현무암을 밞아 제주도 특유의 자연 올레와 함께 정방폭포의 장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는 12가지 아름다움에 속한 영주십이경(瀛州十二景)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경배감이 드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답니다.
tip. 장마기간에 간다면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져 상상치 못할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특징.
첫번째. 한라산 남쪽 기슭에서 내려오 폭포로 폭포수가 바다로 바로 연결되는 신비함을 볼 수 있는 동양 유일의 폭포랍니다.
두번째. 높디 높은 제주도의 절벽을 주변을 경관(문섬과 섶섬)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포인트입니다.
정방폭포
둘러보는 시간 : 40분 ~ 1시간
이용료 : 성인 2,000원 / 청소년 어린이 1,000 / 노약자 무료
5. 정방횟집
09년 가을 올레 6코스의 올레꾼들의 밥상을 책임진. 가격 혁명 올레6코스 5천원의 행복을 소개하며 서귀포
점심시간의 명소가 된 곳입니다.
사장님의 친근한 인상과 함께 구수하게 물어오는 말이면 절로 웃음이 나는 곳이지요.
음식맛으로 보자면 당연 최고!!
짭쪼름한 생선구이와 10가지가 넘는 상차림에 부담감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점심시간 이보다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몇 안되죠. ^-^
생선(꽁치)구이 어떻게 맛있게 먹는지 보시죠.
(여자친구 먹는모습 참 복스럽죠~)
기본 정식 메뉴는 생선구이 + 성게미역국 + 그날 일자에 따른 여러 반찬들이 나옵니다.
특징.
첫번째. 저녁에는 횟집으로서 정식은 판매하지 않아요.
두번째. 그날 상품에 따른 생선구이의 종류도 바뀔 뿐더러 반찬의 종류또한 그날 그날 바뀐다는 사실!
세번째. 사장님의 푸짐한 인심으로 "부족해요"하는 말이 나오는게 정말로 무섭다.
정방횟집
식사 시간 : 20분 ~ 40분
식사가격 : 올레정식 1인 5,000원
6. 언덕위의풍차횟집
언덕위위에 정말로 풍차가 있어 언덕위의 풍차라는 이름으로 횟집을 편견을 버리게 만든
분위기에서부터 맛까지도 알아주는 언덕위의풍차 횟집은 실내 인테리어에서 부터 착한 가격까지도
놀라운 곳입니다.
펜션인지? 게스트 하우스인지? 구분이 안가는 인테리어로 간판에 횟집이라고 없다면 구분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조명시설에 일가견 있는 사장님의 솜씨로 직접 조경까지도 손을 대셨다고 합니다.
조용한 분위기의 횟집을 찾는 연인과 가족.. 특히나 사업가들이 많이들 찾는 곳이 언덕우의 풍차 횟집입니다.
밖은또 카페라고밖에 볼수 없는 인테리어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혼동을 줍니다.
1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신선한 회 맛과 특별한 맛이있는 스키다시
특유의 매운탕으로 한번 맛본다면 잊을 수 없는 곳입니다.
tip. 회감에 들어가는 해삼물도 계절을 타니 주문시에는 계절에 맛는 코스 초이스를 종업원에게 부탁해 보세요!
특징.
첫번째. 제주도 횟집 특유의 생선비린내가 안나요!
두번째. 기념일이 있는 날은 와인을 어린이가 있으면 돈까스를 서비스로 줍니다.
세번째. 5분도 안되어 밑반찬부터 들어오고 종업원의 설명으로 천천히 음식을 감상하며 먹을수 있어 지루한
기다림이 없는 곳이지요!
언덕위의풍차
둘러보는 시간 : 1시간 ~ 1시간 30분
식사가격 : 4인 기준 10만원 이상
※ 홈페이지 예약시 10% D/C
모든 동선은 버스를 이용하셔도 되고 걸어서도 이용이 가능한 동선입니다.
걸어서 모두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거리이고 버스를 이용하셔도 30분이내에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좋은 정보라면 손가락 한번만 눌러주세요^0^(View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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