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농사 및 농장일기 (110)
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포도밭기둥세우기 아들이 모처럼와서 도와주니 한결 좋네요. 봄바람이 몹시부는 일요일입니다. 기둥세운곳에 넣게 파놓습니다 포도뿌리가 잘 심어지도록 포도묘목을 심습니다. 열심히ㅣ 둘레를 파고 아빠는 묘목심고 마지막 물은 내가 주고 잘자라서 여름에 맛있는 포도를 먹겠지요^^ ..
포도는 가지를 짤라 땅에 묻으면 가지에서 바로 뿌리가 내리는 아주 생명력이 높은 나무이다. 다른 과일나무에 비하여 병해충 피해도 더 하고 키우시 쉽다. 집에 없어도 가지를 지붕으로 올릴 수도 있어 개인 주택이라면 어디든 심을 수 있 수 있다. 포도나무를 심어 놓고 보면 가지치기..
마늘심기 3일전에 비료를 주어 잘 만들었습나다. 며칠동안 가스가 나가도록 둡니다. 일요일에 마늘심으려합니다. 놀토에 시댁어른들과 마늘을 심었습니다.(11.12) 처음으로 마누라도 마늘을 심습니다.^^ 다심고 흙으로 눌러줍니다. 완성된 우리 마늘밭 마음이 한없이 풍성해집니다. 겨울 ..
매실나무심기 구덩이에 넣고 물을 흠뻑주어 덮습니다. 단감나무도 심었습니다. 단감나무는 3그루 심었습니다. 그리고 월동을 위해 짚으로 싸주었습니다. 체리나무도 따뜻한겨울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제 체리나무도, 무화과 나무도, 단감나무도 겨울을 잘나겠지요^^
친정부모님과 함께 양파를 심었습니다 한구멍에 한개씩 (300개정도)심었습니다. 요렇게 잘자라주길.... 양파심기완성 양파가 겨울인데 잘자라고 있습니다. (12.4) 오늘(3/31) 봄이라고 양파도 이만큼 자라고있어요. 겨울동안 얼지않고 .... 오늘(4/22)양파가 이만큼나왔어요. 거름도 주었지요.
배추모종심기 배추심고 물을 매일 주었습니다.(가물어서) 잘 자라고있습니다. 이젠 볏짚으로 묶어주었어요 그런데 벌레가 생겨 걱정입니다. ㅠㅠ 가지를 말려두었다가 겨울에 먹어야죠. 김장하려고 따 뽑은 자리 무우는 겨울내내 먹으려고 이렇게 묻어 놨습니다.
벼심고 비료주는 모습입니다. 풍년을 기약하며 ..... 누렇게 익어가는 논 농약한번 안하고 추수할것같습니다. 다른사람의 손을 빌어 타작중입니다. 기계가 지날때면 벼이삭이 사라집니다 벼가 요렇게 나옵니다. 끝난 논의 모습입니다. 허전한모습..... 창고에 이렇게 쌓아놓았습니..
도중에 비가와서 작업을 마칩니다. 10월의 마지막비가 아닌가 합니다. 올해는 과일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종류의 과일나무를 심었습니다. 오늘은 포도나무를 심기위해 두덕을 만들었습니다 . 포도는 수분에 약한것 같아 높이를 50cm정도 높이고 마사를 석어 심을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