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농사 및 농장일기 (110)
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여릅밭의 풍경들
매일 아침 방울토마토로 아침 쥬스를 만듭니다 남은 밭에 콩을 좌 악 심었어요. 복숭아도 익어갑니다. 속이 노란 복숭아입니다. 비가별로 안와서인지 고추가 병이없이 잘되었어요.
농사 및 농장일기
2012. 8. 10. 13:53
이제 상추가 다 자랐나봐요(6.6)
상추밭이 이제 썰렁하죠. 어제 많이 뜯고 사이 빈공간에 다시 씨를 뿌렸어요. 계속 먹을수있게 하려고요 저녁에 오이와 토마토에 물을 주는 모습이죠. 많이 쑥쑥자라고있어요. 토마토도 밑에 열렸어요. 주렁주렁 오이가 아침과 저녁이 달라요. 져녁때 보니 이렇게 자랐어요. 참 신기하죠 ..
농사 및 농장일기
2012. 6. 6. 19:31
잡초가 많아요
상추밭이 잡초가 더 풍성 일주일만에이렇게 뽑고 난 상추밭 일어서려는데 허리가ㅠㅠ 양파도 제법 알이 튼실 이렇게 저절로 춤을추네요. 마늘밭도 온통 풀이라 뽑아주었습니다. 긴연휴동안 풀 많이 뽑았네요. 벼도 심었어요.(5월26일) 사진을 못찍었지만 두번째 벼농사입니다.
농사 및 농장일기
2012. 5. 28. 19:21
여러가지심었어요
상추는 여러번 뜯어서 먹고있습니다. 그밖에 토마토와 오이심었어요. 대를 만들어주었습니다. 고추를 먹을 만큼만 심어습니다.(가지,꽈리고추,아식이고추등)-5월5일 어린이날에
농사 및 농장일기
2012. 5. 9.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