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거실벽면이 지저분합니다. 선반을 만들었지만 벽이 깨끗하지않으니 좀 그래서... 선반을 떼어내고 페인트를 바르려고합니다. 흰색젯소에 노랑과 황토색을 조금섞어서 화사한 분위기가 나도록 칠하고고있는모습이네요. 저도 칠해봅니다. 3번정도칠하니 제대로 색이 보입니다. 확실히 사..

선반만들려고 방부목을 사포로 문질릅니다. 앞뒤모두 모서리도 흰색 젯소를 칠합니다. 여러번칠하지요.

쇠망치 불에 달궈서 한자씩 만들고있습니다. -풍경이있는 보타닉하우스- 전기인두가있으면 빨리할텐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겠지만 ....... 완성된 문패를 문에 걸었습니다. 전기인두로 만든 보타닉하우스입니다.

12월 31일 2011년 마지막날에 데크만든는 작업시작합니다. 멀리보인는모습은 고모님과 조카정아입니다 오늘이 고모님생신이거든요. 우선 뼈대만들는 기초부터 튼튼히 철근을 60센티간격으로 놓습니다. 아주버님(큰아빠)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남편과 아주버님이 함께만들어서 인지..

정원에 있는 수도가를 다시 만들려고 합니다. 먼저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모래와 시멘트를 섞고있습니다. 비율을 잘 배합해서 합니다. 여기에 섞어놓은 시멘트를 넣습니다. 삽으로 넣고 이렇게 골고루 펴지도록 만듭니다. 몹시 추운날에 만드는중입니다.(12..18) 어느정도 형태가 ..

현관기둥에 벽돌을 쌓아 튼튼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지켜봐주세요. 벽돌을 토요일날 사왔습니다. 200개정도 필요하답니다. 먼저 기초를 튼튼히하기위해 기소치듯이 시멘트를 넣었습니다. 바닥에 시멘트기소친위에 벽돌을 쌓고 있습니다. 평형을 맟추어 매우추운날 이렇게 쌓으며 다..

소나무 심을 자리 만들어 놓았어요. 크레인을 이용해서 소나무심는데 매우 큰 작업입니다. 3사람이 함께 옮기는 모습입니다. 매우 멋있습니다. 크레인으로 자리를 잡아놓습니다. 카메라가 흔들려서 좀 저녁이라 어둡습니다. 연못가의 소나무 매우 모양도 좋습니다. 다른 소나무도..

화분으로 분위기가 더 좋아졌네요. (장미허브입니다) 사진은 유럽여행중 사진인데 저녁무렵이라 밝지가 않아요. 보라색화분과 기타그리고 옆에는 벽난로에서 불이 활활 벚꽃나무를 저번주에 심었는데 너무 늦어서 못찍어서 오늘..... 무를 썰어 널었는데 요ㅠㅠ 무우 칼로 썰다 ..

정원에 등을 달았습니다. 연못옆에 세웠어요 밤을 밝혀줄 등불 단호박을 거실한곳에 담아 놓았습니다.

비온뒤의 거실서 본 마당풍경입니다. 좀 허전하죠. 곧 소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잔디를 더 입혀야 겠어요. 물이 질척거려서 보기에도 안좋고 다니기도 ...... 잔디를 더 입혔습니다. 다음에는 여기에 소나무를 심고 화단도 만들생각입니다. 어때요. 그래도 멋있지요. 백일홍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