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물고기들도 너무 더운것같아서 그늘막을 쳐 주었어요 잔디와 정원수에 물을 주고있습니다.

장미의 화원에 여러색의 장미들이 재 모습을 만들고 있습니다~~~~

라벤다가 올해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반가운마음 3년째 잘 겨울을 잘이겨내고 대견스럽구나~~~ 정원의 영산홍이 붉게 물들이고 있고

요즘의 딸기철이라 고마운옆집에서 맛있는 딸기를 가져와서 여름될때까지 신선한 딸기는 자주먹죠~~~ 자두꽃이 이번에는 많이 피었습니다. 장미정원에 핀 물망초 매화꽃이 색이 참 예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복숭아꽃이 예쁘게 피고있네요~~~ 소나무밑에 이름모를 잡초가 그리고 연상홍..

휴일 점심 바베큐로 마음을 사로잡았네요~~~ 준비중인 세팅모습

모처럼 휴일에 농장에서 날씨도 따뜻하고 봄기운이 물씬나는 날입니다

밤새 눈이 소복이 내린 우리농장 문틀위에 싸인 눈이 그대로 데크에 놓인 의자에도 눈이 소복이 어젯밤에 많이도 왔네요^^ 원두막위에 매달린 무우청은 잘 말라가고있고 사람손길이 없음을 마당에 쌓인 눈을 보면 느껴집니다. 이번주는 시간이 없어서 이곳에서 머물지 못하고 이렇게 잠..

국화를 심은지 3년째인데 다양한 색상의 국화가 만발한 모습 열심ㅎ 전지를 해줬어도 너무 잘자라서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모양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색상을 내고있다......

거실에서 뒷뜰 장독대옆에서 오후를 즐긴다 시누이댁에서 배롱나무 얻어와 뒷뜰에 심었다

어제 퇴근하고 가본 우리농장의 모습 장미의 향연이 시작 눈부셔서 없어질까봐 카메라에 담았봅니다 서양채송화가 활짝 얼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