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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첫눈이면서 엄청많이온날 학교에서 집에오기는 힘들었지만 이렇게 하얗게 쌓인 정원을 보니 보기는 좋네요.
우리집전경
2012. 12. 13. 15:47
자꾸 사진을 찍고싶어서 여기저기 벌들이 있는데도 찰칵 찰칵 포토샵으로 만든 모습 서툴지만요.....
우리집전경
2012. 10. 22. 14:19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든 우리집모습들 좀더 멋스럽게 피었어요. 앞으로 더 멋있을겁니다. 지금도 국화향기가 나는것같습니다.
우리집전경
2012. 10. 8. 15:19
잔디가 많이 살아났어요. 더운여름이 힘들었는지 그늘막을 해주었더니 그래도 살아나네요. 브레옥잠이 이렇게 잘 자라는줄 몰랐어요. 오늘은 어쩔수없이 연못의 브레옥잠을 좀 거두었어요. 연못이 좀 숨통이 트일것같네요.
우리집전경
2012. 8. 19.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