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우리집전경 (64)
풍경이있는보타닉하우스
일주일이 지난 우리집 장미화원
장미덩쿨이 화려하게 피고있고
우리집전경
2014. 5. 16. 09:23
긴 오월연휴였습니다
라벤더가 활짝피었습니다 이번 봄에도 역시나 봄의 전경입니다 소나무 송하가루가 많이 날리는 바람부는 날입니다 원두막에 해먹을 설치해주었어요 참 편안하고 한가롭고 ..... 나의 발모습이 햇살에
우리집전경
2014. 5. 7. 09:46
봄이 지나가는 길목에(4월 20일 )
마당에 철쭉이 많이 피었어요^^ 벌들의 향연 따스하다못해 더위가 찾아와 분수대가 시원해보입니다. 일주일지난 후의 모습
우리집전경
2014. 4. 21. 12:39
2014년 새해를 지나 봄으로 가는 길목(2월)
2월 봄방학하고 우리 농장에 오랜만에 갔네요. 연못도 새로 물 갈아주고 이젠 봄이 오려나 잔디에도 초록색이 언뜻언뜻 보입니다. 그네에 앉아서 찍어본 정자 햇빛이 따스합니다.
우리집전경
2014. 2. 21. 11:18
바뀐 우리집정원
멀리보이는곳이 이번에 만들 풀장입니다. 장미덩쿨이 너무 이쁘지요 소나무의 위용이 느껴지네요. 풀장에서본 장미덩쿨모습 기교를 부린사진 ^^
우리집전경
2013. 6. 5. 09:53